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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 전산 필기전형 후기

개발전 2025. 10. 9. 23:07

채용공고

 

 

한국전기기술인협회,2025년 하반기 정규직(신입) 직원 채용 공고 : 인크루트 채용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하반기 2025년 정규직(신입) 직원 채용 공고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력기술관리법 제18조에 의하여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로서,?전력기술에 관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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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취준 서류를 합격으로 열어준 고마운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입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전공시험 난이도는 아주 쉬웠습니다. 정처기 있으시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듯요. 전 정처기 있는데도 떨어지긴 함.

 

하지만 협회상식이 아주 힘들었어요.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 지피티 딥리서치 돌려서 달달 외웠는데 거기서 많이 나왔어요.

 

저는 기억이 안 나서 많이 틀렸습니다. 선지가 엄청 헷갈려요;;

 

꼭 붙고 싶으시면 아래 내용을 달달 외워보세요. 그럼 이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개요 및 최근 동향

 

 

1. 협회의 설립 목적과 연혁

 

설립 목적: 한국전기기술인협회(KEEA)는 전력기술관리법 제18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법정 단체로서, 전력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전력시설물의 질적 향상, 전력기술인의 교육훈련·관리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여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 즉, 전력기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전기설비의 안전·품질 향상을 통해 산업 발전과 공익에 이바지하는 것이 협회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연혁: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역사는 1963년 민간 자율단체 출범부터 시작하여 여러 차례의 조직 변화와 법적 재편을 거쳤다. 아래 표는 협회의 주요 연혁과 변천 과정을 요약한 것이다:

연도주요 연혁 (변천 과정)

1963 12월 14일: 협회의 전신인 「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 창립 (초대 회장 윤일중) .
1967 8월 21일: 상공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취득 .
1980 9월 6일: (사)대한전기협회와 조직 통합 .
1990 10월 27일: 대한전기협회에서 분리되어 「(사)대한전기기사협회」로 재출범 .12월 20일: 동력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인가 (전문단체로 승인) .
1996 11월 29일: 대한전기기사협회를 해산하고 「한국전력기술인협회」로 재창립 .12월 23일: 통상산업부로부터 법정단체 설립 인가 (전력기술관리법 제18조 근거) .
2013 7월 1일: 협회 명칭을 현행 「한국전기기술인협회」로 변경 (전력기술인 → 전기기술인으로 명칭 조정).

이처럼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초기에는 민간 전기기술자들의 모임으로 출발하였으나, 1996년 법률에 의한 설립 인가를 받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익적 성격을 띤 협회로 거듭났다 . 2013년에는 협회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협회의 주요 사업 내용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기기술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 정관 및 관련 법령에 명시된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육훈련: 전력기술인(설계자·감리원 등)들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 사업 . 전기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향상 교육, 기술 세미나, 법정 의무교육 등을 실시한다.
  • 연구개발 및 출판홍보: 전력기술에 관한 조사·연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간행물 발간 및 대국민 홍보를 수행한다  . 이를 통해 전기기술 발전 동향을 공유하고 기술 정보를 확산한다.
  • 기술지원 및 안전관리: 전력시설물의 진단, 기술지도사고조사·분석 등의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기여한다. 예를 들어, 전기안전관리자를 신규 선임하거나 해임할 경우 그 사실을 협회에 신고하도록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어, 협회는 전기안전관리 관련 행정지원 역할도 담당한다 .
  • 부설 연구기관 운영: 협회 산하에 전기기술 연구원 등의 부설 연구기관을 설치·운영하여 전력기술 향상을 위한 전문적 연구를 진행한다 .
  • 정부 위탁업무: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각종 사업과 과제를 수행한다. 전기설비 기술기준 개선, 전력기술인 경력관리(경력수첩 발급 등) 및 국가기술자격 관련 업무 지원 등 공공기관 위탁사업을 추진한다 .
  • 전기기술인 권익증진: 전기기술인의 품위 유지, 복리 증진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 전기기술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친목 도모, 취업 지원, 복지사업 (예: 회원 자녀 장학금 지급 등)도 협회의 중요한 활동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협회는 전문기술 향상전기안전 확보라는 본연의 책무를 다함과 동시에,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3. 조직 구조 및 본부/지부 현황

 

조직 구조: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중앙 조직은 협회장(회장)을 중심으로 이사회, 감사, 사무처(사무국) 및 여러 전문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협회장은 회원들의 직접 선출로 선임되며, 협회 운영의 총괄 책임을 진다. 중앙회 산하에 기술교육원 등 부설기관과 전문분야별 위원회(기술위원회, 윤리위원회 등)를 두어 사업을 수행한다. 협회 사무처에는 기획, 회원관리, 교육훈련, 기술지원, 안전관리 등 기능별 부서가 편제되어 있다.

 

본부(중앙회): 협회 중앙회 본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40 (남현동 1056-17)에 위치하고 있으며 , 전국 회원과 산하 지부(시·도회)를 총괄한다. 중앙회에서는 협회의 주요 정책 결정, 대외 협력, 법령 대응 및 전국 단위 사업을 주관한다.

 

지부(시·도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국 21개 시·도회(지부)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별 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각 지부는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설치되어 있으며, 서울은 특별시 내 권역별로 4개(동·서·남·북) 지부로 세분화되고, 경기와 경상북도는 각각 남·북, 동·서로 나누어 운영된다. 아래는 지부 현황의 개요이다:

 

  • 지부 수: 전국 총 21개 시·도회 (서울 4곳, 경기 2곳, 경북 2곳 포함).
  • 분포: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세종, 울산, 경기남부·경기북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동부·경북서부, 경남, 제주 등 전국 모든 광역권에 지부 설치.
  • 역할: 각 시·도회는 해당 지역 전기기술인들의 회원 관리, 기술인력 신고 및 경력관리, 교육 시행, 지역 행사 등을 담당한다. 지부장은 해당 지역 회원들의 선거로 선출되며, 중앙회의 이사직을 겸하여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지부 활동: 지부들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기설비 안전 점검 봉사, 취약계층 전기설비 개선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 이러한 노력으로 협회는 전국적인 조직망을 통해 회원 지원과 전기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4. 정관에 명시된 주요 임무 및 활동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정관에는 협회의 임무와 수행 사업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정관 제4조(사업) 등에 명시된 협회의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다:

 

  1. 전력기술 조사·연구 및 정보제공: 전력기술에 관한 조사·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논문, 간행물 등을 통해 전기기술인과 산업계에 제공한다 . 전기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축적·보급함으로써 기술진흥에 기여한다.
  2. 간행물 발간 및 홍보: 협회는 월간 협회지(전기기술인 잡지) 발간, 기술자료집 출판, 온라인 지식채널(“전기ON” 등) 운영 등을 통해 전기기술 전문정보와 협회 소식을 홍보한다 . 이를 통해 전기기술인의 사회적 위상과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3. 전기기술인 교육훈련: 전력기술인(설계사·감리원·안전관리자 등 전문기술자)의 자질 향상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 . 법정 직무교육(설계·감리 업무교육, 안전관리자 교육 등)과 직무능력 향상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기술역량을 높인다.
  4. 전력시설물 기술지원: 전력설비의 진단, 기술지도사고조사·분석 업무를 수행하여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 예컨대,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진단 컨설팅, 감리 기술지원, 감전·화재 사고 원인조사 협조 등의 활동이 이에 포함된다.
  5. 부설 기술연구원 운영: 협회 정관에 따라 부설 기술연구원의 설치·운영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신기술 연구개발과 기술 정책 개발을 지원한다 . 필요시 산·학·연 협력을 추진하고, 전력기술 관련 표준 제정 및 제도개선 연구도 수행한다.
  6. 전기안전관리 지원: 전기사업법 및 현행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협회는 전기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협력하는 임무를 지닌다. 예를 들어, 전기안전관리자를 신규 선임하거나 해임한 경우 소유자가 그 사실을 협회에 신고하도록 정관 및 법령이 규정하고 있어 , 협회는 국가 전기안전관리체계의 한 축으로서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정책을 건의한다. 또한 전기안전 관련 기술세미나, 안전 캠페인 등을 주관하여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기여한다.
  7. 정부 위탁 및 공공사업: 협회는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 이에 따라 전력기술인 경력관리(경력수첩 발급), 기술자 전문교육 위탁운영, 전기설비 개선 사업 등 각종 공공사업을 수행해 왔다. 정부 정책에 대한 자문, 법령 개정 건의, 전력기술 통계조사 등 공적인 역할도 맡고 있다.
  8. 회원 권익보호 및 복지: 협회 정관은 전기기술인의 품위 유지와 권익 신장을 중요한 임무로 규정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들의 고충 상담, 법률 지원, 권익 옹호 활동을 펼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복지 향상을 위해 체육대회, 장학사업 등의 활동도 추진한다. 특히 최근에는 협회 내에 전기인 법률지원단을 신설하여 회원들이 업무 중 겪는 법률 문제를 지원하고, 기술인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

 

이상의 정관상 임무들을 종합하면,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기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적 지원과 연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전기안전을 위한 관리·지원, 회원의 권익과 복지 증진, 산업계와 정부를 잇는 공적 역할 등을 두루 수행하는 단체임을 알 수 있다 . 이를 통해 협회는 전기기술인의 전문성 향상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5. 회원의 종류 및 자격 요건

 

협회 정관 제7조에 따르면,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의 회원 종류는 직무회원, 일반회원, 특별회원으로 구분된다 . 각 회원 유형과 자격 요건은 다음 표와 같다:

회원 종류자격 요건 및 대상

직무회원 전력기술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한 전력기술인 자격을 갖추고, 실제 전력기술 업무(전기설비의 설계·감리·공사감독 또는 안전관리 업무 등)에 종사하면서 협회에 가입한 회원을 말한다. 주로 전기분야 기사·기술사 등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일정 경력 요건을 충족한 전문기술인들이 해당된다. 직무회원은 협회의 정회원으로서 선거권과 피선거권 등 모든 회원 권리를 가진다.
일반회원 직무회원에 해당하지 않는 전력기술인으로서, 전기관련 학력 또는 자격을 보유하거나 전기분야에 종사하는 개인이 협회의 취지에 찬동하여 가입한 회원이다 . 예를 들어 전기분야 자격증은 있으나 현재 설계·감리 업무를 하지 않는 기술인, 관련 산업 종사자, 학계 전문가 등이 일반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일반회원도 직무회원과 마찬가지로 협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나, 협회 임원 선출 등에 관한 선거권은 정관 규정에 따라 일부 제한될 수 있다.
특별회원 협회의 목적과 사업에 찬동하는 단체 회원이다. 전기관련 기관·법인·단체 또는 기업 등이 협회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특별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다. 특별회원은 주로 전기설비 관련 업체나 연구기관, 공공단체 등이 협회와 유대 강화를 위해 가입하며, 협회보 광고 게재, 기술정보 교류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특별회원에게는 협회 임원 선거의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의결권 없는 준회원 성격).

 

  • 회원 가입 절차: 직무회원과 일반회원은 소정의 입회원서를 제출하고 입회비 및 연회비를 납부함으로써 협회에 가입할 수 있다 . 특별회원(단체회원)은 사업자등록증 등 단체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가입 신청을 하고, 협회 이사회의 승인을 통해 가입이 확정된다 .
  • 회원 규모: 협회는 2020년대 초반 기준으로 약 9만여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무회원 위주), 관련 산업 종사자와 단체들의 참여로 회원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 협회는 “100만 전기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전기분야 전체 기술인력의 구심점임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이는 협회 회원뿐 아니라 전기분야 종사자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으로서 업계의 단합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

 

 

6. 최근 1~2년 사이 주요 활동 및 동향

 

최근 1~2년간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는 조직 변화대외 활동 강화 등 여러 중요한 사건과 정책 변화가 있었다. 협회 상식으로 알아둘 만한 최신 동향은 다음과 같다:

 

  • 협회 창립 60주년 및 비전 선포: 2023년은 협회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와 협회의 미래 비전 선포가 있었다. 2023년 11월 2일 개최된 “전력기술진흥대회”에서 김선복 당시 협회장은 “전기기술인협회가 100만 전기인의 허브로서 각 업역의 화합과 협업을 이끌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6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권익신장과 복지향상, 전력산업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이 행사에서는 전기기술 발전과 국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91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수여되고 협회의 장기 발전 비전이 선포되는 등 뜻깊은 기념식이 이루어졌다  . 코로나19로 축소되었던 행사가 4년 만에 정상 개최되어 약 2,000여 명의 전기인들이 참석하는 등, 협회 역사상 손꼽히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 협회장 교체 및 새로운 집행부 출범: 2024년 초 정기총회에서 김동환 신임 회장이 협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하였다 . 2024년 2월 27일 열린 제62차 정기총회에서 전임 김선복 회장의 뒤를 이어 김동환 당시 협회 감사가 단일 후보로 추대되어 만장일치로 회장에 취임하였다 . 김동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과 소통하여 신뢰받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권익·복지 강화, 교육 질 향상, 협회 경영 혁신, 위상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특히 취임 첫 해에는 법·제도 개선을 통해 전기기술인의 처우와 기술환경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겠다고 언급하여, 향후 협회가 정부 정책에 적극 건의하고 관련 법령 개정에 목소리를 낼 것임을 시사했다 .
  • 회원 권익보호 및 조직 강화: 2025년 2월 개최된 제63차 정기총회에서는 협회가 “회원 권익과 전기산업 도약의 해”를 선언하며, 6대 전략과제 및 58개 세부과제를 수립하여 추진 중임을 보고했다 . 이 전략에는 전기기술인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 강화, 기술인 복지 증진,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 협회 운영 투명성 제고 등이 포함되었다. 실제 조치로서 협회 내에 회원 법률지원단(전기인 보호 법률지원단)을 신설하여 기술인이 업무 수행 중 겪는 법률 분쟁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무료 법률자문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 회원 서비스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인력 수급정보 시스템 구축 등 새로운 프로젝트들도 착수되었다. 또한 이사회 조직을 개편하고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협회 운영의 전문성과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노력도 계속되었다.
  •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과 협회의 역할 변화: 2022년부터 전기안전관리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협회는 전기안전관리자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동 법령에 의해 건물주나 시설 소유자가 새로운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하거나 해임하면 반드시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 그 사실을 신고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 협회는 전국의 전기안전관리자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관리·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전기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 안전기술 세미나 공동 개최, 전기설비 안전등급제 도입 등에 관한 논의를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안전 정책 개선 작업에 참여하여, 안전관리자의 자격기준 및 배치기준 개선, 교육훈련 체계 보완 등에 관한 업계 의견을 전달하였다. 이처럼 최근의 법·제도 변화 속에서 협회는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새로운 규정 정보를 신속히 공지하고 교육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 사회적 책임 활동 (전기인 재난지원단 운영): 협회는 사회 공헌재난 대응 측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에 전국 전기기술인 약 5,000명 규모로 발족한 “전기인 재난지원단”은 협회 산하 조직으로, 자연재해나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의 전기설비 복구 봉사에 투입된다 . 최근 사례로, 2022년 서울 관악구 집중호우 및 태풍 힌남노 피해 현장에서 재난지원단이 침수 건물의 전기시설 긴급 복구 봉사를 실시했고, 2023년 7월에도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에서 전기설비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회는 2020년에 국무총리 단체표창, 2021년에 대통령 단체표창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 전기인 재난지원단의 활약상은 KBS 뉴스 및 다큐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협회는 전기기술인의 사회적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 협회는 앞으로도 재난지원단을 중심으로 전기 안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기기술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계획이다.
  • 산업 정책 참여 및 대외 협력: 협회는 최근 전력산업의 현안과 에너지전환 정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23년에는 전기설비 탄소중립 기술 세미나, 소형모듈원전(SMR) 전기설비 기준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의 전기기술인 역할을 모색하였다. 또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협력해 전기기술인 권익향상 입법을 건의하고, 관련 법률 개정안 발의에 자문하는 등 정책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전기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전기 분야 다른 단체들과 MOU를 맺어 전기산업 발전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IEC 등 해외 전기기술 단체와 교류를 증대시켜 기술 표준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요약하면, 최근의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내부적으로는 회원 중심 조직으로의 혁신과 권익 보호, 외부적으로는 전기안전 및 재난대응 등 공적 역할 강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과 함께 협회는 “회원이 신뢰하는 협회, 국민에게 사랑받는 전기기술인”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 전기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기여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최근 동향과 활동은 협회 시험 대비를 위한 핵심 상식 포인트로서, 협회의 발전 방향과 사회적 역할에 관한 이해를 높여줄 것이다.

 

참고 자료: 본 답변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공식 웹사이트 자료, 관련 법령 정보 및 최근 보도자료를 종합하여 작성되었으며, 중요한 내용마다 출처를 표시하였다. 주요 출처로는 협회 기업정보 공시【8】, 협회장 인터뷰 기사【34】, 일렉트릭파워(전기신문) 뉴스【29】【30】, 법령정보센터【36】 등이 있다. 협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